■ 성명
치욕스러운 미군강점 63년의
력사를 투쟁으로 끝장내자
2008. 9. 9 《범청학련 남측본부》
1945년 9월 8일은 주《한》미군이 이 땅의 강점군임을 선포하며 발을 내딛었던 치욕스런 날이다.
주《한》미군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키고 이 땅을 식민지로 전락시킨 강점군이다.
주《한》미군은 당시 총사령관이였던 맥아더의 《포고령》을 통해 《미군은 북위 38°선이 남의 조선령토를 점령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때부터 지금껏 주《한》미군은 자신들의 학살만행과 범죄, 전쟁책동과 불법주둔의 강점명분을 만들기 위해 친미예속《정권》을 내세워 불평등한 조약을 강요함으로써 로골적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
주《한》미군은 우리 민족의 학살원흉, 범죄집단이다.
주《한》미군은 강점 첫날부터 환영나온 우리 민중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더니 《한국전쟁》 당시에는 2백만명이 넘는 이 땅의 무고한 량민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전쟁》당시 미군에 의한 학살만행은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국각지에서 끊임없이 드러나고있으며 올해에도 미국의 AP통신과 《뉴욕 타임스》 보도를 통해 4차례나 폭로된바 있다. 주 《한》미군은 《한국전쟁》시기뿐아니라 전쟁이 끝난 지금까지도 이 땅 민중들을 개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로 치부하며 함부로 총부리를 겨누고 장갑차로 깔아뭉개는 만행을 일삼았다. 지난 2002년에 길가던 효순, 미선이를 무참히 살해했던 주범도 다름아닌 주《한》미군이였다. 주《한》미군이 머문 곳에서는 각종 성범죄와 폭력, 강도사건, 환경범죄가 끊기질 않고있다.
주《한》미군은 민족공멸을 조장시키고있는 전쟁집단이다.
자국의 리익을 위해서라면서 전쟁까지 불사하며 타국의 수십, 수백만 민중들의 목숨을 무차별적으로 빼앗아가는 침략국가가 바로 제국주의미국이다. 미국은 지금 《한》반도와 동북아 패권실현을 위해 주《한》미군과 리명박친미호전《정권》을 앞세워 《한》반도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올해에도 《키 리졸브/독수리》훈련을 비롯하여 최근 《을지 프리덤 가디언》 전쟁훈련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 년중 지속적으로 《한》반도핵전쟁책동을 감행하고있다.
주《한》미군은 우리 민중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날강도집단이다.
학살과 범죄, 전쟁책동주범인 주《한》미군은 이 땅 주둔을 위해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갈취하고있다. 90년부터 지금껏 주《한》미군은 매년 《방위비분담금》명목으로 평균 7천억원 이상의 국민세금을 강탈하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올해에는 또다시 2천억원인상을 강요하고있는 날강도집단이다. 더구나 올해에는 《한미동맹》을 빌미로 미국산 《광우병》소고기수입 전면개방을 강요함으로써 국민들의 생명권마저 유린하고있다.
청년학생들이여!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안겨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강력한 반미반리명박투쟁으로 미군강점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로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내자.
63년전 우리 민족을 둘로 나누고 영구분렬을 획책하며 갖은 만행을 부리고있는 주《한》미군은 《해방자》, 《원조자》가 결코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 주《한》미군은 민족분단과 강점, 학살과 전쟁원흉, 날강도집단일뿐이다. 또한 출범이후 지금껏 민족, 민중의 생명을 담보로 민족분렬책동과 각종 친미사대행각, 국민탄압에 광분하고있는 리명박《정권》은 미국의 충실한 하수인일뿐이다.
청년학생들은 이 땅을 영구강점하려는 주《한》미군의 본질과 만행을 대대적으로 홍보, 선전하기 위한 대국민정치여론전을 더욱 완강하게 전개하자.
청년학생들은 미국산 《광우병》소고기수입개방을 비롯하여 미군기지투쟁, 반전평화투쟁을 적극 전개하여 강점군으로서 주《한》미군의 갖은 만행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활동을 비약적으로 높여내자. 또한 청년학생들은 친미사대와 민족대결에 환장하며 국민주권시대를 전면역행하는 리명박《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기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하자.
미국의 사주를 받고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를 전면파탄시키고 민중생존권을 송두리채 미국에 갖다바치고있는 친미사대역적이바로 리명박《정권》이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전면역행하며 민중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몰고있는 리명박《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기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하자. 그리하여 지금껏 주《한》미군과 력대 친미사대역적들이 저질렀던 민족분렬, 민생파탄의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로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내자.
2008년 9월 8일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남측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