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절에

즈음하여 대학생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2돐에 즈음하여 대학생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

주체교육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교육일군들과 학생들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를 보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이날 축구경기는 김일성종합대학팀과 평양철도대학팀간에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팀은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평양철도대학팀을 4:1로 이겼다.

두 대학 선수들은 경기를 통하여 당의 품속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조국의 미더운 역군으로 세상에 부러움없이 자라고있는 우리 대학생들의 행복상과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그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기를 보시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과학탐구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뿐아니라 예술활동과 체육활동도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철도대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유능한 민족간부들과 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냄으로써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의 대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튼튼한 체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로 키우는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과 체육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기에 출전한 전체 선수들은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경기를 친히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학습과 조직생활, 체육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혁명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주체97(2008). 10. 5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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