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10. 4선언, 사생결단의 정신으로 실현할것이다
2008. 10. 4 《범민련 남측본부》
오늘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으로 되는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발표 첫돐을 맞는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7천만겨레와 함께 6. 15공동선언따라 개척해온 6. 15시대와 1년전 바로 오늘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로운 도약대로 마련된 10. 4선언을 감회어리게 상기하면서 그 승리의 력사, 겨레의 환희를 되새겨 미군철수 조국통일, 독재타도 민주정권수립의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진다.
얼마나 위대한 시대인가 6. 15시대. 얼마나 휘황한 청사진인가 10. 4선언.
7천만겨레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뒤집어놓기 시작한 6. 15공동선언이 세상에 발표되면서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고 남측에 기생하던 미국이 조미공동콤뮤니케에 합의하고 우리 민족에 대한 적대정책포기를 선언했지 않나.
6. 15공동선언따라 겨레가 전광석화와 같이 화해와 단합의 길을 수놓자 세계철권지배의 아성이 무너진다고 감촉한 미제국주의자들이 다시 핵소동을 일으키고 핵선제공격위협을 가했지만 조선의 핵시험으로 꼼짝없이 대화와 협상을 펴고있지 않나.
나라안팎의 복잡하고 간고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겨레의 휘황찬란한 전도가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지는 10. 4선언의 꽃이 피워질 때는 차라리 사람들은 꿈이라고 하질 않았나.
그러니 그 승리의 력사에 충만해진 겨레의 자신감을 누가 만류할수 있겠으며 그 환희에 달아오른 열정을 세상에 어느 누가 저지할수 있겠는가.
미제국주의자들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 대화와 협상의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갔지만 나가서 기댈수 있는것은 《핵기둥》, 《핵우산》이 아니라 지붕을 받치고있는 돌기둥뿐이고 할수 있는 짓이란 망상에 미친자들의 넉두리를 게우는 일일뿐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의 뒤꽁무니를 쫓으며 침략의 이새에 낀 고기를 빼먹으며 기생해온 리명박독재《정권》과 사대매국세력들이 어쩌다 권력을 쥐고 파쑈적인 칼부림을 하고있지만 베면 벨수록 칼은 무뎌지고 부러져 결국 민중의 무자비한 반격에 뼈도 못 추리게 되여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 4선언발표 첫돐을 맞으면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더욱 공고히 할것이다. 리명박독재《정권》의 어떠한 협박과 탄압에도 《우리 민족끼리》정신, 《련공련북》화해와 단합의 길, 《3자련대》진군을 결코 멈추지 않을것이다. 리명박독재《정권》이 불법, 탈법, 무법으로 공안세력들을 동원하여 폭력을 자행해나가는데 따라 방어하려는 국민들의 저항력도 비상히 높아질것인바 우리는 이를 강력히 지지해나갈것이며 민족의 힘으로 우뚝 일으켜세워나갈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처참한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미제국주의와 리명박독재《정권》에게 7천만겨레의 이름으로 6자회담합의리행과 10. 4선언리행을 재차 촉구하면서 사생결단의 정신으로 세상이 두쪽나도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는것을 엄숙히 밝힌다.
2008년 10월 4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