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설화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

 

혁명송가의 선창자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창작되였을 때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시여 아직은 장군님께서 노래를 보급하는데 대하여 승인하지 않으시는것만큼 자신의 생각에는 평양학원에서 먼저 학생들속에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보급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확신에 찬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평양학원에서 먼저 보급하고 점차 온 나라에 보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장군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장군님의 학원인 평양학원에서 먼저 울려나와야 합니다.》

혁명송가의 선창자로!

바로 여기에는 새 조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평양학원 학생들이 어버이수령님을 받들어 변함없는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기를 바라시는 백두산녀장군의 고귀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뜻깊은 말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후 며칠이 지난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 평양시 녀성들의 경축모임에 참석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모임참가자들은 어머님께 뜻깊은 연설을 해주실것을 말씀드렸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애깊으신 음성으로 그들에게 연설이라기보다 기쁨을 함께 나누자고 하시면서 녀성들에게 돌려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녀성들이 남자들과 같이 국가사업과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자면 알아야 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여야 한다고, 녀성들이 남녀평등권법령을 옳게 리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녀장군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모임에 참가한 녀성들은 건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총으로 인간의 복을 지키라

 

주체35(1946)년 3월 어느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건국로선에 감동되여 앞장에서 교인들을 건국에로 이끌고있던 영향력있는 한 목사의 집으로 반동놈들이 던진 수류탄이 날아들었다. 그리하여 목사부부가 심한 부상을 입은것은 물론 그의 아들과 딸이 희생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목사의 집을 찾으시여 그들의 쓰리고 아픈 마음을 거듭 위로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수령님께서 주시는 권총을 선뜻 받지 못하는 목사에게 《장군님께서 주시는 권총을 받으십시오. 권총을 늘 몸가까이에 간수하셔야 합니다. 총을 들고 헤덤비는 원쑤놈들과는 총으로 맞서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녀사의 말씀에 주저없이 권총을 받아든 목사는 《김녀사의 말씀이 천만번 지당하오. 내 성서대신 이 총을 한생 벗으로 여기겠소.》라고 대답올렸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옳습니다. 그 총으로 인간의 복을 지키셔야 합니다.》라고 하시며 목사의 두손을 뜨겁게 잡으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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