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설화

  

민족대단결위업에 새기신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자욱

 

우리 민족의 대단결력사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업적과 더불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불멸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주체37(1948)년 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여러 사업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조선에서 들어온 김구와의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일생을 반공에 바쳐온 김구를 련공련합에로  돌려세운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였으나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방침에 대하여 잘 알게 된다면 그도 민족대단합의 길에 들어서게 될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완고한 민족주의자로 소문난 김구와의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타까와하는 안신호를 몸소 만나시고 그에게 진심으로 애국의 길로 나가겠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과거를 묻지 않고 손잡고나가는것이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일관하게 견지해오신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장군님께서 반일부대들과 련합전선을 이룩했던 사실에 대하여 감동깊게 이야기해주시였다.

안신호는 김정숙어머님의 가르치심대로 평양에 온 김구를 만난 자리에서 김일성장군님의 정치리념은 민족성원모두를 애국자로 키우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떨치며 인민들모두가 착취와 압박을 모르는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자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리념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

평양에 도착하여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안으신 젊고 름름하신 김일성장군님의 위인상에 진심으로 탄복하고 북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고느낀 김구는 자기의 그릇된 생각을 뉘우치고 민족대단결위업에 한생을 바칠것을 굳게 결의다졌다.

그는 자기의 식성까지 헤아려주시는 김정숙어머님의 그 다심한 인정미에 더욱더 감동되였다.

이렇듯 김구를 비롯한 남조선의 많은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민족대단결위업에 나서게 된데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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