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설화

 

깊이 새겨주신 민족적자존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건국의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민족적자존심을 깊이 새겨주시며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주체35(1946)년 3월 하순이였다.
  어느날 평양제4녀자중학교를 찾으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의 수수한 의자에 앉으시여 교원들과 학생들과 함께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어머님께서는 먼저 교원들과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사업실태를 료해하시고 어려운 조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들의 수고에 대하여 헤아려주신 후 교육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김일성장군님께서 지금 교육사업에서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육의 민주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고 하시면서 교육의 민주화를 실현하려면 무엇보다도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의 잔재를 하루빨리 가셔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부 교원들은 자연과학과목교과서 같은것이야 일제때의것을 그대로 리용해도 되지 않겠는가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 내용을 똑똑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례를 들어 수학의 응용문제 같은데서도 일본놈들이 우리 인민을 깔보는 내용이 들어있을수 있다고, 그러니 새 교과서가 나오기만 기다리고있을것이 아니라 당장은 선생님들이 교과서를 써가지고 가르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참된 교육강령을 그것도 가장 명백하면서 알기 쉽게 받아안게 된 교원들의 가슴은 솟구치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광복된 새 조선을 주체가 강하고 민족의 향취가 차넘치는 위대한 나라로 빛내일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학교를 찾으신 김정숙어머님이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새 조선 건설로선을 깊이있게 알려주고 이제부터 조선사람은 일제의 식민지노예가 아니라 당당한 제 나라를 가진 독립국가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겨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사람들에게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사랑할줄 아는 정신, 자기 힘을 믿는 마음을 굳세게 키워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을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와 그 전통으로 교양하고 그들에게 우리 나라의 력사와 지리, 문화에 대하여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하신 김정숙어머님의 말씀은 교원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위대한 수령님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어떻게 싸웠는가 하는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그 어려운 때에도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유격대원들에게 아름다운 조국산천과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슬기로운 우리 인민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그날의 말씀은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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