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명 전 설

 

  불  장  군
 

아무리 힘과 무예가 출중한 장수도 병사들이 없이는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듯이 아무리 뛰여난 식견과 정치적안목을 가진 지도자도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할수 없다.

그래서 예로부터 《독불장군》이라는 말도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일군들에게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인민대중이라고 인민은 선생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독불장군이라는 말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군 하시였다.

주체76(1987)년 새해를 맞던 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명절휴식마저 미루시고 새해전투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제3차7개년계획의 첫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걱정으로 하여 긴장된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라도 뚫고나가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국사를 의논하시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위인적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동지들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독불장군이라고 아래 사람들을 발동시키지 않고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고 말씀하시고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느한 군사지휘관은 관료주의가 심하였다.

그는 지휘관들과 병사들속에 들어가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로 그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켜 전투를 조직진행할대신 군사명령만 절대시하면서 관료주의적으로 부대를 지휘하였다.

그에 대해 료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어려운 속에서도 그에게 병사가 있어야 장군이 되지 혼자서는 장군이 될수 없다는것을 깨우쳐주시기 위해 한자로 독불장군이라고 편지를 써보내시였다.

그리고 그후 어느한 회의에서 그를 되게 비판하시였다.

이러한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책임일군들이 절대로 관료주의를 부리지 말고 아래일군들과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새 전망계획에 예견된 생산수자를 놓고 걱정부터 앞세우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근본열쇠는 바로 인민대중속에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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