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크나큰 영광, 뜨거운 은정

 

최상의 특전, 특혜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101(2012)년 12월말 인공지구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들이 가닿은 곳은 당중앙위원회청사였다.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상징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조선혁명의 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붉은 당기가 나붓기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는 촬영대가 설치되여있었고 촬영가들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수백명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로 며칠전에 자기들과 하신 약속을 지켜 불러주신것이였다. 

누구나 심장에 소중히 안고 이 세상 한끝에서도 끝없이 마음달려오며 우러를때마다 삼가 옷깃을 여미는 이곳에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이 펼쳐졌다. 그것은 공화국공민으로서, 조선로동당원으로서 받을수 있는 최상의 특전, 특혜였다.

 

몸소 찾아주신 명당자리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연풍호를 향하여 산골길의 흙먼지를 휘말아올리며 달리는 승용차가 있었다.

차안에서 지도를 펼쳐들고 주의깊게 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심중은 드바삐 달리는 승용차를 앞서고있었다.

주체102(2013)년 몸소 배를 타시고 풍치수려한 연풍호기슭에 과학자휴양소자리를 잡아주신데 이어 그 위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미전에 보아두신 연풍호기슭으로 향하시였던것이다.

현지에서 그이를 맞이한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고오신 승용차의 색이 황토색으로 변한것이였다.

그 승용차를 바라보는 일군들은 과학자들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사랑의 세계에 가슴이 뜨거워났다. 하지만 눈이 밟히고 락엽이 흩날리는 길을 헤치시면서도 볼수록 경치가 좋다고, 명당자리라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음껏 휴식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고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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