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길에 새겨진 령장의 자욱

 

확고부동한 통일의지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로 흐르는 공기마저도 팽팽한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주의깊게 바라보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회고하시였다.

이윽고 최전방의 판문각로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쌍안경을 드시고 남녘의 강토를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각, 통일각, 정전담판회의장, 정전협정조인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판문각과 통일각을 잘 보존관리하여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 될 후대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놀래운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실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며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한 적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던 주체101(2012)년 8월 중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작은 목선을 타시고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방어대(당시)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을 진행하시였다. 그날 무도방어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날에 내린 비로 미끄럽고 가파로운 길을 톺으시며 감시소로 오르시였다.

남녘땅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무도방어대 군인들이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있게 주시하며 만일 도발을 걸어온다면 지체없이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준엄한 시각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단행하신 그날의 현지시찰은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적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깊이 새겨주신 철리

 

주체103(2014)년 7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몸소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신속한 기동과 배합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략군의 싸움준비와 주체적인 로케트전법을 적용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말과 행동이 다 준비되여있어야 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강자들의 흥정물로 되고 피로써 이어온 귀중한 력사도 한순간에 빛을 잃게 된다고 하시면서 전략군부대들이 앞으로도 로케트부문 싸움준비를 더한층 강화하며 즉각적인 발사태세를 항시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힘으로 압살하려고 날뛰는 적들의 무분별한 대결광증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제압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자기의 힘이 강해야만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천금같이 귀중한 말씀을 새겨안는 군인들의 가슴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으로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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