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시는 나날에

 

값높은 평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솟아오른 3호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환한 미소가 어리여있었다.

이날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바라보기만 해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절로 난다고,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까지 건설됨으로써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기쁜것은 삼지연군의 전력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된것보다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청년들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난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북방의 혹한속에서 얼어붙은 대지를 청춘의 뜨거운 심장으로 녹이면서 높고 험한 심산계곡에 만년언제를 쌓아가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쳤다고, 백두대지에 조선청년운동력사에 가장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그들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과분한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여러차례나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가 오늘과 같은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는 심장의 웨침이 뜨겁게 울리고있었다.

 

혁명사적교양실이 위훈전시관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해 9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 전망대지구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흙먼지가 날리는 공사장을 찾으시여 공사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들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중에 있는 혁명사적교양실의 이름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명명해주시였다.

일군들의 격정은 컸다.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할 혁명사적교양실을 청년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바꾼다는것은 전례없는 일이였던것이다.

그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귀중한 재보인 선군시대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가 창조되였다고, 천지의 맑은 물처럼 순결하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이런 정신, 이런 문화가 온 나라 청년대오에 차넘치게 되면 백두산청년강국의 위력은 백배해질것이라고, 그래서 우리 당은 여기에 청년돌격대원들의 기념비와 위훈전시관을 세워 그 공적을 길이 전하며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현지에서 백두청춘들의 정신과 문화를 따라배우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을 새겨주는 사상교양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금별로 빛내주신 위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이 한창이던 지난해에 발전소에 세울 영웅청년기념비형성도안을 보아주시였다.

당시 형성도안에는 기념비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상징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마크를새겨넣게 되여있었다.

형성도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세울 영웅청년기념비에는 청년동맹마크가 아니라 공화국영웅메달을 형상하여야 한다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백두대지에 새겨진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형성도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을 받들어 충정의 한길을 걸어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얼마나 귀중하고 대견하시였으면 그들의 위훈을 금별로 빛나도록 해주시는것이랴.

금별로 빛나는 영웅청년기념비!

진정 그것은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청년강국을 앞장에서 일떠세우는 백두청춘들의 값높은 위훈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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