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칠보산이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명산 칠보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절묘하게 펼쳐져있는 칠보산의 기암들과 풍만한 가을정서를 자아내는 울긋불긋한 단풍, 수려하게 뻗어내린 계곡들을 가리키시며 보라,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 자연인가, 칠보산은 정말 명산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승지는 자연환경을 다치지 말고 그대로 둬두는것이 좋다고, 칠보산은 풍치좋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관광지로 꾸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명승지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그 중요성을 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철한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자책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그때 일군들이 작성한 칠보산유원지건설계획에는 경치아름다운 명소들에 려관들과 휴양각들이 자리잡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편의봉사시설들이며 도로와 탐승로들을 건설할것으로 예견하고있었던것이다.

칠보산지구건설과 관련한 설계안을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치좋은 곳에 호텔을 건설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칠보산관광지구를 꾸리면서 환경보호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칠보산지구건설설계안을 다시 검토하여 명소들에 건설을 하지 않는 원칙을 구현하며 극히 필요한 곳에만 청량음료점이나 휴양각같은것을 건설할데 대한 방도들도 밝혀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해칠보백사장에까지 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해안기슭에 뻗어오른 곳을 가리키시면서 저기에다 층층으로 건물을 올려앉히면 볼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명승지를 꾸리는 사업도 철저히 우리 식대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숙소를 건설해도 칠보산안에는 하지 말고 근처에 내다가 지어야 한다고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이렇듯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떠받들려 칠보산은 자기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구며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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