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교훈을 새겨주는 옛이야기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제1중학교(당시)에 다니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4(1955)년 7월 어느날 생물실험실에서 곤충표본을 만들고있던 남학생들속에서 같은 표본인데도 남의것이 더 좋아 바꿈질 하는것을 보게 되시였다.

남의것이 크고 멋이 있는것 같아서 바꾸었는데 정작 바꾸고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이리 보고 저리 보며 머리를 기웃거리는 한 학생의 행동을 놓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이나 자기것을 홀시하는데 버릇되면 이런 착오가 생기는 법이라고 하시면서 옛 이야기를 실감있게 들려주시였다.

제집 김치는 맛이 없고 옆집 김치맛이 별맛이라고 하면서 마누라를 못살게 굴던 령감이 망신당하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는 이야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남의것, 남의 식을 좋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면 항상 자기자신과 자기의것은 남만 못하다는 위축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나아가서 애국심도, 민족적자존심도 잃게 된다고, 이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자기의것을 제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은 자기의것, 우리의것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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