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모든 일의 첫 순위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 일요일에 있은 일이다.

그날 한 일군은 뜻밖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걸어주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요즘 상점들에 위생종이가 떨어졌다기에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려고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최근에 원료가 부족하여 위생종이생산이 좀 떨어지고있다는것과 공장창고에는 아직 위생종이가 있는데 미처 실어가지 못하여 상점들에 그것이 떨어진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위생종이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라고, 당에서 그것을 생산하는 공장설비를 일식으로 마련해주었는데 상점들에 위생종이가 떨어졌다니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애써 공장을 꾸려준 보람이 없지 않은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자책감이 어린 어조로 당장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하나 준절하신 어조로 모든 일에서 첫 순위는 인민생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전화는 끝났으나 일군의 귀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커다란 진폭으로 끝없이 울리였다.

모든 일에서 첫 순위는 인민생활이다!

 

깊이 관심하신 문제

 

주체92(2003)년 7월 어느날 강계인풍려관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놓은 식당에도 들리시였다.

식당안에 들어서시여 그 운영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식당안의 난방은 어떻게 보장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름이 한창인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난방문제에 대하여 물으시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기때문이였다.

잠시후 한 일군이 전기방열기로 보장하게 되여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식당안을 다시금 둘러보시며 무엇인가 가늠해보시더니 일군들에게 전기방열기만 가지고서는 추운 겨울에 식당안의 온도를 보장하기 힘들것이라고, 그러니 잘 따져보고 그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에 난방보장문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랴.

이날 일군들은 무슨 일에서나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따져보아야 하며 그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관심하고 보살펴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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