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정신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2(1933)년 초봄 어느날 소왕청적위대 간부들과 소리수구앞산에서 적위대의 무장을 갖추는 문제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실 때였다.

그때 유격구의 적위중대에는 도창무기가 많고 총은 불과 몇자루밖에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실태를 이야기하시면서 적들의 침해로부터 유격근거지를 지키고 나아가서는 나라를 찾겠다는 동무들이 총이 없이야 어떻게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엎을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

이때 적위대를 책임졌던 사람이 일부 일군들이 인츰 외국에서 무기가 들어온다고 하기에라고 말을 얼버무렸다.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 혁명이 한창인 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혁명이 먼저 성공한 나라에서도 혁명을 지키기 위하여 매우 긴장하고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는데 누구의 도움을 바라겠는가, 남의 힘을 믿고 혁명을 하겠다는 생각을 추호도 가져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혁명의 주인은 조선사람이며 바로 우리 혁명가들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무기도 식량도 가져올데가 없다, 우리는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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