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 1월 어느날 안악군에 있는 한 조합(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합원들과 담화를 나누시는 과정에 농장에서 알곡생산량이 떨어지고있는 원인이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물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당시 조합에서는 해마다 가물철에는 가물철대로 물이 부족했고 또 장마철에는 장마철대로 큰물이 나 곡식들이 피해를 입군 하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정을 료해하시고 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짓는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좀전에도 오면서 보았는데 도령천의 물을 퍼쓰면 가물피해를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을것 같다고, 지금 도령천은 아무 쓸모없이 흘러가고있는데 여기에 양수기를 몇대 놓고 물을 퍼올리면 가물피해를 얼마든지 막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합에서 가물과 장마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공사를 하면 지금보다 거의 두배의 소출을 거두는것으로 되는데 농사를 잘하여 가을에 장훈을 불러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보살피심속에 그후 조합에서는 가물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결정적으로 없앨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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