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반일인민유격대가 진행한 첫해 전투들

 

소영자령전투

(1932년 5월 20일)

이 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반일인민유격대의 주력부대가 안도현 소영자령에서 벌린 첫 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갓 창건된 반일인민유격대의 위력을 시위하고 전투를 통하여 대원들을 단련시키며 남만원정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해결하기 위하여 소영자령전투를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시고 총을 들고 일어난 이상 한번 싸워보기로 결심하시였다.

새로운 혁명적무장력의 탄생과 더불어 원쑤격멸의 총소리를 크게 울리시려는 그이의 뜻은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되여 진행한 첫 전투인 소영자령전투에로 이어졌다.

대원들을 거느리시고 야간행군으로 소영자령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매복권안에 들어서자 바위우에 올라서시면서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골짜기가 깨져나갈듯이 총소리가 울리고 함성이 터졌다. 얼마쯤 사격을 하다가 돌격에로 이행한 부대는 단숨에 전투를 결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밑에 우리 혁명적무장력이 이룩한 소영자령전투에서의 승리는 군대가 조직되여 총을 들었으면 그 총은 발사되여야 하고 발사되였으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진리를 깨우쳐주었다.

 

돈화현성전투

(1932년 9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1930년대 전반기의 여러 사변가운데서 돈화현성전투는 반일련합전선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돈화현성전투는 9월 2일 새벽 3시에 시작되였다.

이 전투는 반일부대와의 련합작전으로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는 남문으로, 반일부대는 서문과 북문으로 공격하도록 하시고 주타격방향을 남문으로 정하시였다.

남문앞에 지휘처를 정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부대지휘관들과 함께 전투정황을 예리하게 살피시면서 신속하고도 결단성있게 전투를 지휘하시였다.

성안에 재빨리 돌입한 반일인민유격대원들은 적들의 지휘처를 습격한 다음 령사관 분관, 경찰분서를 소탕하였다.

돈화현성전투는 반일인민유격대가 반일부대와의 협동작전으로 일본군을 타승한 첫 현성전투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액목현성전투

(1932년 9월 1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돈화현 태평산에서 돈화현성전투승리를 총화하신 후 련이어 액목현성전투를 벌릴데 대한 현명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개시신호에 따라 유격대원들과 반일부대병사들은 불의에 현성으로 돌입하여 드센 화력타격과 노도와 같은 공격으로 적들을 순간에 제압하고 성시를 해방하였다.

돈화현성전투가 있은지 한주일가량 지나서 벌어진 액목현성전투는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싸움이였지만 그 총성이 남긴 여운은 컸다.

당시 이 전투의 의의는 하나의 현성을 친데 있는것이 아니라 조선혁명가들이야말로 반일련합전선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주의자들이며 반일련합전선이 공동의 적인 일제를 타승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힘있게 확증해준데 있었다.

액목현성전투의 승리는 반일부대들과의 련합전선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 일대의 인민들에게 일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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