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사랑의 품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넓은 도량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에서 민족대단결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던 주체80(1991)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외에서 온 한 교포인사를 만나주시였다. 그로 말하면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였다.

그는 죄많은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환대하여주신것만도 황송한 일인데 자기의 간절한 소원까지 헤아려주시며 몸가까이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시종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시고 따뜻이 대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그는 주석님께서 자기를 만나주신것은 보통용단을 가지고서는 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석님의 사랑과 인품은 참말로 위대하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올렸다. 그러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다 바칠 결의를 다지였다.

그의 진정어린 말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우리 두사람이 단결되면 한사람의 힘보다 더 클것이며 이렇게 우리 전체 조선민족이 단결하면 통일은 반드시 실현되게 된다.

...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함께 손잡고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넓은 도량과 인품은 이렇듯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시려는 숭고한 민족애에 바탕을 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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