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은정으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7(1998)년 8월 열파로 하여 숨이 컥컥 막히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등골에 땀이 흘러내리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흘러내리는 땀을 연방 닦으시다가 날씨가 정말 참기 어려울 정도로 무덥다고 하시더니 문득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

그가 들어오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처럼 무더운 날에 우리 인민들이 경기장에서 관람을 할 때 얼마나 덥겠는가고, 에스키모같은것을 만들어주면 시원하게 먹으며 더위를 좀 덜수가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경기장들에 에스키모를 만드는 기계가 전개되여있는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시원한 대답을 드리지 못하는 일군에게 우리는 자기가 더울 때에도 인민들을 먼저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에스키모를 만드는 기계를 체육관들에 놓아주자고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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