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창건의 나날에

 

조선의 넋이 맥박치게 

 

주체36(1947)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미술가를 부르시여 앞으로 창건될 국가의 국기와 국장도안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도안작성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국기와 국장은 조선의 넋, 주체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기에는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오랜 기간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운 조선혁명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깃들어야 하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우는 우리 인민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열의와 불패의 위력이 생동하게 표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리고 국장은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완전자주독립과 진보를 위하여 굳세게 싸워나가는것을 보여주어야 하며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인민대중의 반석같은 통일과 함께 강력한 현대적인 공업과 농업발전을 이룩할 공화국의 찬란한 전망을 뚜렷이 나타내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깊은 뜻이 담긴 가르치심과 세심한 지도가 있음으로 하여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징하는 국기와 국장이 세상에 나올수 있게 되였다.

 

진정한 인민의 정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9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을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강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고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대내외정책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자립적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건설하고 자위적인 국방력을 강화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새로운 앞길을 개척하시였으며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유일한 합법적국가이며 우리 나라 로동계급과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그들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건국로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여온 우리 인민을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게 하고 세계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를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하는 주체의 조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게 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