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는 혁명과 건설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녀성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러므로 사회가 발전하고 혁명이 힘차게 전진하자면 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

수레가 한쪽바퀴만으로는 제대로 움직일수 없는것처럼 남자들의 역할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될수 없다.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이 될 때 혁명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오랜 기간 우리 녀성들은 봉건의 질곡속에서 온갖 착취와 억압, 멸시와 구속을 받으며 눈물겨운 생활을 하여왔다. 나라없던 수난의 시기에는 삶의 권리마저 빼앗기고 가장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죽지 못해 살아온것이 바로 조선녀성들이였다.

그러나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때부터 인간이하의 처지에서 속절없이 시들던 피눈물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릴수 있었다.

인간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힘과 슬기를 귀중히 여기시고 녀성들을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오랜 기간 내려오던 남녀불평등의 사회력사적근원을 종국적으로 청산하시고 녀성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도록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녀성들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울밑의 봉선화를 바라보며 인생을 한탄하던 연약한 조선녀성들이 시대의 꽃, 강력한 혁명력량으로 자라난 극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자주적인 참된 삶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왔다.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추호의 동요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언제나 조국에 힘을 더해주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녀성들은 주체조선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영예는 최대로 높이 떨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녀성들로 내세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녀성들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주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길에서도 녀성군인들을 한명한명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군인가족들이 흘리는 순결한 량심의 땀방울은 혁명의 피방울인양 혁명의 맥동을 더해준다고 하시며 그들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로 높이 내세워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어머니날도 몸소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평범한 녀성근로자들의 가정도 찾으시여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등 녀성들을 위한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은 우리 녀성들을 견결한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생명수로 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녀성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덥고 훌륭하다. 수많은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일군으로, 로력혁신자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다.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쳐가는 녀성들속에는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의 장한 딸, 불굴의 녀성혁명가로 내세워준 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도 있고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는 과학자들도 있으며 국제경기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는 체육인들도 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가장 값높은 존엄과 권리를 누리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녀성들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다.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제를 심장깊이 새기고 애국의 열정과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참전자, 위훈자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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