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7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혁명하는 멋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그날 새 거리의 여러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결과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되였으며 마음을 붙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몸소 과학자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보내주시면서 새로 일떠설 살림집거리에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늘 차넘친것은 바로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늘 마음을 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소원을 풀어드리시려는 절절한 념원이 아니였던가.

그 숭고한 뜻을 더듬으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일군들은 삶과 투쟁의 진리를 심장깊이 아로새기였다.

혁명하는 멋,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수령님들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투쟁의 길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신 인민관

주체101(2012)년 4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어머니처럼 우리 당을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의 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세차게 높뛰였다.

 

절절한 당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102(2013)년 12월에 있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돌이켜보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원수님께 보고드리였다.

그것을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당책임일군에게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도당위원회가 항상 관심을 두고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책임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라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이라고, 아이들과 늙은이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 특히 아이들을 부모잃은 설음을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하겠다고, 이것은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시, 군당책임비서동무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은정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인민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면 일군들에게 이토록 절절히 당부하시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베풀어주시던 그 사랑, 그 은정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베푸시는 대해같은 사랑을 떠나 이 나라 천만군민의 오늘의 행복, 보다 찬란한 래일에 대하여 어이 생각할수 있으랴.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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