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훈련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열병훈련이 한창인 평양학원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맵짠 추위속에서 오래도록 학생들의 열병훈련을 다 보아주시고 대렬을 사열대앞에 정렬하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멀지 않아 조선인민의 진정한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게 된다, 이것은 정치,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민족적자랑으로 된다, 그리고 우리 인민의 슬기와 용맹, 혁명적기질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것으로 되며 원쑤들에게는 치명적타격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열병훈련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자신께서 보건대 아직도 발을 높이 들지 못하고 대오를 잘 맞추지 못하는것과 같은 결함들이 있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훈련을 계속 하도록 하시였다.

훈련이 다시 진행되자 1중대 학생대렬앞으로 가신 그이께서는 한 학생에게 발을 한번 높이 들면서 걸어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 학생의 씩씩한 모습을 가리키시며 적어도 저 동무만큼 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 그래야 열병행진이 씩씩해보이고 또 군악에 발도 맞는다고, 발을 좀더 높이 들도록 하며 대오를 잘 맞추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열병훈련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학생들이 열병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올라갈 때에는 새 군복과 새 군화를 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당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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