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공동의 조국통일원칙을 안겨주시여

 

주체61(1972)년 5월초 평양에서는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담을 위해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민족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북남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일찍부터 구상하여오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들을 한조항한조항 설명해주시였다.

구절마다에 애국애족의 정신이 차넘치는 공명정대한 통일의 원칙을 접한 남측대표는 감히 다른 말을 찾지 못하였다.

그는 거듭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리고 그것을 통일의 큰 기둥으로 삼을것을 다짐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61(1972)년 7월 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이로써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원칙을 가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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