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가 저애하는가 하는데 따라 애국자와 매국노가 갈라지게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민족운명개척의 천하지대본이다. 단결된 민족이라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반면에 민족이 단합되지 못하고 흩어지면 자기의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따라서 민족의 대단결문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근본문제로 나서며 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명백한 기준으로 된다.

외세의 강요에 의해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대단결실현문제는 더없이 절박한 민족적과제로 나선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기본문제가 해결되게 되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될수 있다.

반대로 동족사이에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앞세우며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면 언제 가도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이것은 지난 수십년간의 민족분렬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것은 민족의 분렬을 지속시키자는것이나 같은 매국행위로 되는것이다. 더우기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지향해나가고있는 오늘 외세의 반통일장단에 곡조를 맞추면서 동족대결의 역풍을 몰아오는자들은 추악한 역적들로서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날을 안아오기 위한 최대의 애국위업이다. 그러므로 통일을 위하여 온 민족이 뜻을 합치고 하나로 단결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우수한 민족성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자주정신과 단결력이 높고 슬기와 재능에서 뛰여난 우리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면 능히 나라를 통일할수 있을뿐아니라 이 땅우에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의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뜻을 높이 받들어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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