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기쁜 일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35(1946)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안녕을 지켜 정원과 주변을 돌아보실 때였다.

어머님과 같이 생활하던 녀성이 잠결에 문여닫는 소리를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입고 뒤따라나갔다.

어머님께서는 그를 보시고 밤도 깊었는데 왜 또 따라나왔는가고 하시며 이 세상에서 제일 기쁜 일이 무엇일가고 물으시였다.

녀성은 당원이 되는것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어머님께서는 옳다고, 당원이 되는것이라고 하시며 하지만 그보다 더 기쁜 일은 무엇일가 하고 다시 물으시였다.

한동안 생각을 모으고 고르던 녀성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안녕하신것이 제일 기쁘다고 대답하였다.

어머님께서는 옳아요, 그것이예요, 장군님의 안녕을 보장하고 그이께 기쁨을 드리는것이 당원의 제일 큰 행복이예요라고 하시며 대견해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를 이끄시고 정원과 주변을 다 살펴보시고서야 방으로 들어가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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