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어느날 룡성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나서 공장구내를 둘러보시다가 지금 어떤 설비들을 생산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비날론공장설비와 3000t프레스를 만들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3000t프레스생산은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헐치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걸린 문제가 어떤것들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제일 난문제로 되는것은 프레스기둥이라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들과는 의논해보았는가고 하시였다.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는 일군들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 장군님께서는 대답을 더 기다리지 않으시고 다시 걸음을 옮기시였다.

프레스직장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1000t프레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숙련된 솜씨로 커다란 강괴를 엿가락늘이듯 다루고있는 단조공의 작업모습을 미덥게 바라보시다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런 로동계급을 믿으시고 비날론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고 하시면서 3000t프레스제작이 아무리 힘들어도 룡성의 로동계급은 꼭 해낼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3000t프레스는 나라의 공업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게 될 대형기계이라고, 빨리 만들어서 수령님께 기쁨을 드려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룡성로동계급이 힘이 있다고, 그들을 적극 발동하여 3000t프레스를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겨안은 공장의 로동계급은 마침내 어려운 기술적문제를 풀고 그해 9월에 3000t프레스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여 당 제4차대회에 충정의 선물로 드릴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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