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백승의 행로를 더듬어

 

뜻깊은 12월 24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민족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험로역경을 헤치시며 수놓으신 백승의 행로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사상의 위력은 원자탄보다 강하다

 

주체83(1994)년 1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적과의 대결은 군사적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의 대결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혀주시였다.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하다고, 군사력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는 백두령장,

잠시후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며 전군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그것은 혁명군대의 위력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위력이며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자면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을 새겨준 가르치심이였다.

 

풍지박산, 뒤죽박죽이 되게 하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최전연의 한 초소를 현지시찰하신 어느해 무더운 여름날이였다.

감시소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 전투임무에 대해 보고드린 지휘관은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단방에 놈들을 요정내겠다고 힘차게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명령만 내리면 적들의 초소를 단방에 풍지박산을 만들어서 뒤죽박죽이 되게 해야 한다고, 일단 싸움이 일어나면 놈들이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놈들의 초소를 아예 번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나서 이렇게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미국놈들이 덤벼들면 무자비하게 족쳐야 합니다. 우쭐대면서 거만하게 날뛰는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

진정 위대한 백두령장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족쳐버릴데 대한 멸적의 불을 달아준 힘찬 뢰성이였다.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최전연의 어느 한 초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척에 바라보이는 적초소와 351고지일대의 산발을 근엄한 안색으로 굽어보시였다.

그러시다가 부대지휘관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351고지 전투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마지막피한방울까지 다 바쳐 용감히 싸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은 영웅전사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령토의 0. 001mm도 원쑤들이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

그날 일군들과 부대지휘관들은 원쑤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mm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가차없이 짓뭉개버림으로써 빈말을 모르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며 대응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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