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반제반미계급교양에서 기본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똑바로 알려주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제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하는 원칙적인 문제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만일 이 사업을 조금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의 과녁, 주적관이 흐려져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이며 첫째가는 투쟁대상이고 주되는 적인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군인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똑바로 알려주는것이다.

인디안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 생겨난것이 미국이며 건국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백년의 력사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파괴와 살륙으로 얼룩진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장구한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아메리카식인종무리인 미제와 같이 횡포한 침략교리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더러운 몸뚱이를 살찌워온 침략국가, 악의 제국은 찾아볼수 없다. 미제야말로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이다.

오늘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강권과 전횡, 독선주의를 공공연히 부리면서 국제적정의와 질서를 무참히 짓밟고있다. 《반테로전》이요, 《인권옹호》요 하는 간판밑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친미정권을 들여앉히기 위해 백주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위협하며 제재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파렴치한 침략자, 평화의 교살자가 미제이다.

력사와 현실은 지구상에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을 대량학살하는데서 그 잔인성과 야수성으로 악명을 떨친 양키들의 후예인 미제는 두발가진 승냥이이다.

미제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흘렀던가.

중세기적인 인간도살자들, 파쑈강도배들도 무색케 할 승냥이 미제의 야수성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에서 극치를 이루었다. 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강도적침입으로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을 시작한 미제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오늘까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특히 1950년대에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살륙만행은 미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를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제살인귀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악착한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대량적으로 학살하였다. 미제가 얼마나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는가 하는것은 신천땅에서 두달도 못되는 기간에 무려 3만 5 000여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실자료 하나만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도 그곳에는 수많은 애국자들을 감금하고 불태워죽인 원한의 방공호와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앗아간 피에 젖고 화염에 그슬린 화약창고가 그대로 남아있다.

신천땅에서 감행된 대학살만행은 미제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야수의 무리들이며 이런 식인종, 살인마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야 한다는 철리를 우리모두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미제의 야수성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미제의 괴수 늙다리미치광이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에서 죽는것이라고 줴치다 못해 유엔무대에서까지 우리 공화국북반부인구를 멸살시키겠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뇌까린것은 이에 대한 뚜렷한 표현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똑바로 알고 견결한 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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