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언해설

 《책은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주는 말없는 선생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명언에는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는데서 책읽기가 가지는 중요성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책은 인간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한 부분이다.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담고있는 책은 사람들에게 옳은 세계관을 세워주고 삶과 투쟁의 혁명적량식을 준다. 책을 떠난 참다운 인간의 생활, 책을 떠난 혁명가의 투쟁이란 있을수 없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책을 혁명의 교과서, 지식의 보물고, 생활의 말없는 스승이라고 하는것이다.

책은 사람들이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게 하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혁명적인 책들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준다. 책을 통하여 사람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알게 되며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려는 각오와 신념도 굳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기를 통한 학습은 혁명의 진리를 체득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고 당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만페지책읽기운동을 몸소 발기하시고 이 운동에서 기본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많이 읽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대학생들이 진정한 조선의 혁명가,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기 위하여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충신들은 례외없이 당의 혁명사상을 뼈속깊이 체득한 사람들이다. 참다운 혁명가가 되자면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학습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책은 사람들이 높은 실력을 소유할수 있게 하는 지식의 보물고이다.

책읽기는 실력제고의 중요한 방도이다. 이 세상에 백과전서적인 재부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당중앙위원회 일군이였던 박송봉동지는 다방면적인 지식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이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고난의 행군시기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할데 대한 과업을 받고 금속기계공학, 콤퓨터기술, 계획, 재정, 무역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책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전문가이상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할수 있었다. 하기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들을 언제나 완전무결하게 집행하군 하였다. 직위나 열성만으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 누구나 책읽기를 생활화, 습성화하며 꾸준하고 이악하게 학습할 때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나갈수 있다.

책은 사람들을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는 말없는 스승이다.

인간의 정신도덕적높이는 지식의 높이이다. 사람이 책읽기를 정상화하면 다양한 상식을 소유하고 인간적향기와 정서가 넘쳐나는 다정다감하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게 된다. 그리고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높은 인격과 미덕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살아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을 건설하여 전체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문명강국의 주인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원만히 갖추어나갈수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이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의 중심거점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전국도처에 미래원과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이 꾸려져있다.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자기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문화적소양을 높여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책을 생활과 투쟁의 길동무로 삼고 꾸준히 학습하여 높은 실력과 사업성과로 만리마시대를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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