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 국무위원회 일군들인 김창선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부위원장 리태일동지를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사상교양거점들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잘 꾸리고 어김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생산장성과 기적창조의 기본열쇠도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달려있는것만큼 첫째도 둘째도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앞으로도 공장당조직이 지금처럼 계속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로동계급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음으로써 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변심없이 굳센 의지와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고 헤쳐나가는 투사들로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보적인 영상사진문헌들과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일떠선 대관유리공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굴지의 광학유리생산기지로 전변되여왔다고, 지난 기간 공장의 로동계급은 국가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광학유리제품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견실하게 당정책을 받들어왔다고 하시며 공장로동계급이 걸어온 투쟁행로를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 생산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를 료해하시고 공장에서 새로 생산하고있는 유리제품들과 광학기재들을 보시였다.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광학측정설비들을 개발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새 기술도입과 기술혁신투쟁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광학측정설비들을 만들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공장의 제품들은 정말 훌륭하다고,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대관유리공장에서 만든 유리제품들과 광학기재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며 발전해가고있다고, 지금의 현대화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공장의 전반적인 생산공정과 제품검사공정에 대한 현대화사업과 새 기술도입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하여 더 좋은 광학유리와 측정설비들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근로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모르고 로동생활과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도록 합숙과 구내식당도 잘 지어주고 문화후생시설도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재 건설자재가 보장되지 못해 건설을 다그치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시고 현지에서 대책을 취해주시는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대관유리공장의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과 뜻깊은 인연을 맺은 공장, 자신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정든 공장이라고 하시며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당에서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나라의 과학교육발전과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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