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6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노광철동지가 화환진정행사에 참가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가 정렬하여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모안영동지의 묘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안영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건국초기의 많은 곤난을 무릅쓰고 자기의 끌끌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서슴없이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에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땅의 산천초목에는 중국동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광활한 중국의 대지에는 조선혁명가들의 넋이 잠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중관계는 결코 지리적으로 가까와서만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가 생사존망의 엄중한 형편에 처하였을 때 목숨으로 정당한 위업을 수호하고 붉은 피로 평화를 이룩해낸 중국동지들의 위훈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조선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믿음직한 형제의 나라, 위대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긍지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위훈을 대를 이어 영원히 전해가는것은 우리들의 마땅한 책임이고 도덕의리이며 숭고한 사명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여러곳에 있는 지원군렬사묘들을 친혈육과도 같은 뜨거운 정을 다해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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