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뜻밖에 맞이한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학생가방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생가방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마다에 수십만개의 학생가방들을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진것만큼 이제는 가방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불을 걸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 도의 가방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놓고 질평가를 똑똑히 하고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가방의 질적수준이 꼭같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앙에서 가방천과 쟈크, 테프, 합성가죽, 금구류와 수지가공품을 비롯한 가방생산원료와 자재들을 계획화하여 책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도들에 꾸려진 가방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습장과 가방, 학용품, 교복을 안겨주어 어릴 때부터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하나의 가방을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어머니심정으로 질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고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거듭 부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키고 생산공정마다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며 가방공장들사이의 기술교류를 조직하여 서로 배우고 지혜를 합쳐가며 가방의 질제고를 위한 투쟁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짧은 기간에 공장을 자체의 힘과 기술, 자재로 번듯하게 꾸려놓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피와 땀을 서슴없이 바친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영예군인들을 아끼고 존대하며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당위원회가 영예군인공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 도와주라고, 그들이 후대들을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사업에서 성실한 로동의 땀방울을 흘리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헌신과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며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받들어 맵시있고 질좋은 멋쟁이학생가방을 더 많이 생산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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