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오수용동지, 조용원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단위와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며 온 나라에 이 농장을 따라배우기 위한 불길도 지펴주시였다.

특히 지난해 8월 이곳을 찾으시고 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시험농장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의 작물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와 1116호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전투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현대적인 온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새 품종의 강냉이와 밭벼종자를 육종해낸것을 비롯하여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새로 육종해낸 강냉이와 밭벼종자에 대한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올해에 수확한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팔뚝같은 강냉이와 총알같이 여문 벼이삭을 비롯한 농작물들을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정말 희한하다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볼 때면 가슴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놀라울 정도로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농작물들은 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자랑찬 열매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육종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과 온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육종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조건에 맞고 수확고가 대단히 높은 밀집형다수확강냉이품종을 새로 육종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새 품종의 강냉이는 키가 작은것으로 하여 비바람에 잘 견딜뿐만아니라 다른 강냉이품종에 비해 생육기일이 짧기때문에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를 하는데도 아주 적합한 품종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정보당수확고는 기성관념을 초월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앞그루로 밀을 심고 뒤그루로 새 품종의 강냉이를 심으면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도 정보당 십여t의 알곡은 문제없이 생산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오래동안 고심어린 탐구와 열정을 다 바쳐 수확고가 높으면서도 가물과 병충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피해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의 밭벼도 육종해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승리라고 하시면서 새 품종의 강냉이와 밭벼를 육종해낸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온실에서 시험재배하고있는 여러가지 농작물들도 보아주시며 1116호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자고 하시면서 최첨단기술이 도입된 현대적인 온실을 자신께서 또 하나 일떠세워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에서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강냉이와 밭벼에 대한 원종생산체계, 채종체계, 종자공급체계 등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농장을 첨단농업과학연구중심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문제, 과학자, 연구사대렬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 농장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풍요한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최근년간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에서 당의 령도밑에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하고 생산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특히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강냉이, 밭벼종자들을 육종해낸것이 무엇보다 기쁜 일이라고 하시면서 새 품종의 강냉이이름을 몸소 《평옥9》호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섰다고 하시면서 농장에서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여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해냄으로써 가까운 년간에 당에서 정한 알곡생산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거듭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규정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종자혁명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료를 적게 요구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내는 품종, 가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 랭해와 고온피해, 병충해에 견딜성이 강한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해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서 기수, 선봉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와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며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세계적수준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황금이삭이 설레이게 하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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