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9일 로동신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에 특기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27일과 2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나 영웅적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만천하에 떨쳐가는 500만 열혈청년들의 대회합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로 주체의 청년강국건설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리정표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8차대회이후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을 토의하였다.

대회장은 청년문제를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청년운동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온 나라 청년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이 형상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고 휘날리는 청년동맹기발들이 부각되여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라는 구호들과 주체조선의 피끓는 청년들의 상징인 홰불봉, 청년동맹마크모형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청년동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하시여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백두산청년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는 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 김기남동지, 김수길동지, 김능오동지, 박태성동지와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청년동맹책임일군들, 군대와 사회의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 동맹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단장,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남녀청년대표들이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꽃바구니를 드리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들이 축기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라는 구호선창이 울려퍼지자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청년전위》라는 웨침으로 목청껏 화답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의 주악과 합창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집행부를 선거하였으며 서기부를 임명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련대성 및 친선단체 대표들, 청년조직들에서 꽃바구니와 축전, 축하편지를 보내여온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인사들과 청년조직들에서 꽃바구니와 축전, 축하편지를 보내여온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2.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3.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4. 청년동맹의 명칭을 새로 명명할데 대하여

5.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첫째 의정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하였다.

보고자는 사로청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청년동맹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영광스러운 수령의 청년동맹, 당의 청년동맹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맞받아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는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승리사를 창조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사상, 위대한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입니다.》

보고자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에는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숭고한 미래관이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청년운동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혁명투쟁과 사회적운동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을 담당한 선봉대, 주력부대, 미래의 운명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의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청년들이 전위대가 되여 혁명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주체적청년운동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청년중시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을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우리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믿음직한 전위투사들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고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당의 영원한 동행자,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가시며 청년동맹과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청년교양에 전사회적인 힘을 넣으며 청년동맹에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맡겨 실천투쟁속에서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졌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당의 령도밑에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가장 중요한 성과는 청년동맹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청년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로청 제8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첫 세대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투쟁한것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하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사로청 제8차대회에 참석하시여 대회가 수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주체85(1996)년 1월에 진행된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대표자회는 우리 청년동맹을 수령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청년운동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따라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되였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몸소 수여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동맹이 수령의 청년동맹으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청년들이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청년동맹을 수령의 청년조직,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로 강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시작되고 장성강화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이라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주시였으며 청년동맹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것을 동맹사업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청년동맹을 대를 이어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청년동맹이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다져진것이야말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이룩한 가장 빛나는 성과이며 총결기간의 주되는 총화이다.

성과는 다음으로 청년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며 우리 당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근위대, 결사대로 억세게 준비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총대를 틀어쥐고 반미대결전의 제1선을 지켜선 인민군대의 청년군인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육탄용사들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선군시대 청년교양의 숭고한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드는것을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로 규정해주시고 청년동맹조직들이 위대성교양을 위주로 하는 5대교양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운동사적관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사적관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청년운동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사상교양의 훌륭한 거점으로 꾸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교양사업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청년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높이 내세워주시며 훌륭한 청년들을 키운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감사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서 청년들을 고상한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로 키우기 위한 긍정창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높은 혁명성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닌 주체위업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낸것은 위대한 당의 청년중시정치아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이룩한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

성과는 다음으로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치도록 한것이다.

청년들을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청년동맹은 청년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는데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고 하시며 청년동맹에 큼직큼직한 대상들을 맡겨주시고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가 되여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시였으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로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부터 찾으시여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적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해 남짓한 기간에 무려 4차례나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으며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우리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오늘의 만리마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시대정신으로 내세워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더불어 우리 청년동맹은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을 결사옹위하는 혁명신념과 애국충정의 성벽으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으며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백두청춘으로 긍지높이 불리우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중요한 성과는 다음으로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온것이다.

한평생 새 세대들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우리 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으며 소년단원들을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는 소년혁명가, 지덕체를 겸비한 당의 소년근위대로 키울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년단은 청년동맹의 교대자이며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은 청년동맹을 끊임없이 강화하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소년단원들을 선군조선의 새 세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혁명의 미래를 가꿔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후대사랑은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나날에 중단없이 울려퍼진 배움의 종소리에도, 만경대혁명학원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무봉고급중학교와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학교와 과외교양기지들, 즐거운 야영길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조선소년단창립절을 해마다 국가적행사로 크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청소년과외교양기지들과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메아리이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소년단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임무로 틀어쥐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칠줄 아는 열렬한 소년혁명가들로 자라나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전적으로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시고 청년동맹과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며 청년강국의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뜻을 이으시여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오늘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앞에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할 영예로운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은 청년동맹의 기본사명이다.

청년동맹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전위부대로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시며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보위하여야 한다.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에 조국과 혁명, 청년들의 운명과 미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위대성교양을 위주로 하는 5대교양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김정일애국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고상한 사회주의도덕품성을 지닌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나가야 한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일편단심 충정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인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원리적으로, 혁명실천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벌려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진짜배기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혁명전통교양, 신념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청년들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백두의 칼바람맛을 아는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키워야 한다.

계급교양을 깊이있고 근기있게 진행하여 청년들을 주적관을 바로가지고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며 적들과는 끝까지 싸워 이기는 투철한 계급의 전위투사로 준비시켜야 한다.

도덕교양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일관성있게 내밀어 청년들이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며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례절을 잘 지키며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풍모를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청년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이 준 명령을 기어이 관철하는 선군시대 청년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인 우리 청년들이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며 시대를 뒤흔드는 백두청춘의 영웅적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청년들이 남먼저 달게 하려는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돌격, 총매진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현대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청년학생들을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청년과학기술행군과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청년들이 기수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청년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적극 참가하여 과학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기술발전사업에 앞장서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의 부름에 피끓는 청춘의 심장으로 화답하며 산으로, 바다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경제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청년돌격대, 청년근위대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부문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고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앞장서나가야 한다.

금속, 철도운수, 기계공업부문과 화학, 건설, 건재공업부문의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증산경쟁과 대중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온 나라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련속공격,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총돌격전을 벌리며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는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요구대로 선 편리, 선 미학성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농업부문과 수산부문, 경공업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 축산과 과수, 양어에서 커다란 전환을 가져오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할뿐아니라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소년들이 청년림, 소년단림을 더 많이 조성하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며 향토애호근위대활동을 비롯하여 국토관리사업, 환경보호사업에 청소년학생들을 적극 참가시키기 위한 대중운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청년들이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며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서나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며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생활을 알뜰하고 깐지게, 문명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 청년들은 창작창조활동을 혁명적으로 참신하게 벌려 천만군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시대의 명작들이 폭포처럼 쏟아지게 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청년군인들을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 우리 당을 총대로 옹위하며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는 제일결사대로,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청년학생들이 군사를 배우고 전민항전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여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 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국방공업부문의 청년들은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우리 식의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 당을 제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 제7차대회를 빛나게 장식한것처럼 오늘의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는데서 청년강국주인공들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은 청년동맹과 조선청년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여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통일의 대강이 앞길을 밝혀주고있으며 피끓는 청년들이 통일선봉대가 되여 힘차게 싸워나가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의 앞날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친선과 단결,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청년동맹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청년운동의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류의 미래를 환히 밝히시며 세계청년학생운동을 정의와 진리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동맹이 당의 대외정책리념과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두산청년강국의 지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청년학생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청년학생운동의 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앞에 나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동맹이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지고 그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졌지만 청년동맹사업에서는 결함들도 적지 않게 나타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전 동맹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명령지시, 당정책을 즉시 접수하고 즉시에 집행대책을 세우며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즉시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세워야 한다.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대중적청년조직의 성격에 맞게 핵심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동맹조직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맹원들이 규약과 규범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청년동맹생활이 청년들을 조선로동당의 정치적후비대, 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은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며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활동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동맹사업의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근본성격에 맞게 청소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동맹사업의 중심, 핵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의 특성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청년들속에서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교양방법인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 선군시대를 격동시키는 미덕과 미풍이 더 많이 꽃펴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그들이 동맹원들을 오늘의 총진군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나팔수, 참된 선전원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소년단원들을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소년단사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을 항일의 아동단원들과 전화의 소년근위대, 소년빨찌산들처럼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로 키워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청년들에게 창조와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는 믿음직한 정치일군, 열혈의 청년지휘관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하고 청년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청년대중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참된 동지가 되고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사업은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동맹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으로, 청년맛이 나게 패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그는 청년동맹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당이 정해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의 희망찬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장현철,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리창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청년동맹조직대표 오수향, 자강도청년동맹조직대표 고후회,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정향,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지성남 등이 토론하였다.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백영명, 장혁, 김대국, 조선인민내무군청년동맹조직대표 함경일,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리은경, 박성철, 천성일, 최순철,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박철민, 오성진, 김성남, 정성화, 평안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영길, 황해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송영민, 자강도청년동맹조직대표 심명철,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성,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림현국, 강원도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김승민, 김상용, 량강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금향, 남포시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한철, 김우철, 한현옥, 라선시청년동맹조직대표 하광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청년동맹조직대표 김상민, 속도전청년돌격대청년동맹조직대표 최성룡, 내각청년동맹조직대표 김영일, 철도성청년동맹조직대표들인 김창호, 림은심, 문화성청년동맹조직대표 오청송 등이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동맹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자라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금방석에 앉혀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청년동맹원들이 혁명의 계승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으로 억세게 자라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감으로써 청년동맹조직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가장 중핵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린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동맹조직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성새, 령도자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편단심의 대오로 꾸린데 대하여 말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을 전형단위로 내세우고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수많은 청년동맹조직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단체, 김정일청년영예상단체와 청년전위모범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참신하고 공세적으로 벌려 청년들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무장하고 김정일애국주의와 죽어도 변치 않는 혁명신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나날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타래치는 불길과 폭우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와 당의 기본구호, 혁명적구호문헌을 목숨바쳐 보위하고 수령님들의 태양상과 영생탑, 당의 기본구호들을 지켜낸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적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백수십만명의 청년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조선인민군입대, 복대를 탄원해나섬으로써 투철한 수령보위, 혁명보위, 조국보위정신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된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기개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20살 꽃나이에 《처녀어머니》가 되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며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청춘의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 일심단결된 사회주의대가정에 미덕의 향기를 더해주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고 힘있는 부대인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투사로, 영웅으로 키우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조직동원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안의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군인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투쟁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국방과학기술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과학자, 기술자들과 청년들이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는데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만난시련을 뚫고 헤치며 청년영웅도로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 영웅적위훈을 창조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창조되고 청년들이 당의 위업을 결사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군청년홰불상쟁취운동과 청년돌격대활동,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을 통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농업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소년단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열렬한 소년혁명가들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와 경험이 이룩된데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나가며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청년동맹사상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가르치심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관철하며 청년동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력사적인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사업전반을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감으로써 500만 청년대군이 김정은결사옹위의 핵폭탄이 되고 억만년 드놀지 않는 성새가 되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동맹원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곧바로 가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청년동맹안에 세워진 교양체계를 정상적으로, 실효성있게 운영함으로써 모든 청년들이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깊이 체득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이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다방면적인 지식,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청년대중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하며 청년들을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기관차, 유능한 청년혁명학교 교원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고있는 청년전위모범초급위원회, 청년전위모범초급단체, 청년전위모범학급쟁취운동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함으로써 모든 청년들이 3대혁명기수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성조선의 모습은 성적증에 먼저 그려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하고 어려서부터 자립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지닌 강성조선의 역군으로 키우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을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청년교양의 화력을 집중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인 당의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것에 민감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 선봉에서 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만리마시대의 영웅청년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력자강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에 려명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만리마속도를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백두의 청신한 정기와 억센 기상이 어려있는 선군청년문화를 활짝 꽃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영예로운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들이 진행되는 동안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 《전 동맹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내 나라를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빛내이자!》라는 구호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에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들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김주일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대회장에 조선소년단축하단이 입장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축하시 《축하를 드려요 청년전위 오빠, 언니들에게》를 랑독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먼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다음으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이 발표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로 전용남, 비서로 박철민, 장현철, 배충일, 김경준, 리성호, 장룡길, 정영원, 함광철, 리금철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또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이 임명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진행된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선거결과가 발표되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청년동맹의 명칭을 새로 명명할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자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오르는 장내는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직접 수여하시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충정을 담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기발을 영원히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의 구호선창에 화답하였으며 최고사령관기와 청년동맹기발, 붉은기를 흔들면서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새로 선거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당의 높은 믿음과 기대를 간직하고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대강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과 합창으로 대회는 끝났다.

대회가 끝나자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구호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청년강국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의 본분을 다해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일심단결의 대회, 충정의 대회로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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