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하는 벅찬 투쟁의 전구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한몸바쳐 열어가는 진군의 기수들인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해 5월 전략잠수함 탄도탄의 수중사출시험을 성공시키고 불과 1년도 못되는 기간에 비행시험단계에 진입하는 빠른 개발속도를 과시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보다 높은 단계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에서 커다란 군사적진보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둠도 가시지 않은 이른새벽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발사장현지에 또다시 나오시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정승일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일군들과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더욱더 완벽하게 다져나가시기 위하여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잠수함건조와 탄도탄제작을 직접 틀어쥐시고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완강하게 추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성공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감시소에서 수중발사계획을 료해하시고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자 즉시 전략잠수함내에는 전투경보가 울리고 함은 검푸른 바다속 탄도탄발사심도까지 침하하였으며 신속히 탄도탄을 발사하였다.

깊고깊은 날바다를 끓이며 솟구쳐오른 탄도탄은 거세찬 불줄기를 시원히 내뿜으며 만리대공으로 높이 치솟아올랐다.

최대발사심도에서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된 시험발사를 통하여 탄도탄 랭발사체계의 안전성과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시동특성, 출수후 비행시 탄도탄의 계단별 비행동력학적특성을 재확인하고 계단열분리체계와 조종 및 유도체계들의 믿음성, 재돌입전투부의 명중정확도를 비롯한 탄도탄의 핵심기술지표들이 작전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고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리대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끝없이 새겨가는 《북극성》탄도탄을 바라보시며 력사의 시련과 원쑤들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억척같이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응축된 힘의 거대한 폭발이며 일대 시위라고,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용솟음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성공중의 성공, 승리중의 승리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의 요구, 명령지시를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백절불굴의 의지와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짧은 기간에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을 완벽하게 완성한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발사한 탄도탄의 시험결과를 통하여 우리가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위협공갈은 도리여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시시각각으로 강화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아무리 부인해도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이제 우리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눈앞에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심히 우리를 자극하고있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시면서 우리가 이제는 미국의 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춘 조건에서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우리 인민은 정의의 핵마치로 폭제의 핵을 무자비하게 내려쳐 부정의의 못이 다시는 솟아나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번 시험발사를 걸고들며 또 무슨 고리타분한 수작을 늘어놓을지 모르겠지만 경거망동은 자멸의 길을 재촉할뿐이라고 하시면서 분노에 찬 우리의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이 우리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적들의 제재와 봉쇄, 압박의 쇠사슬을 끊고 어떻게 무섭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예고없이 부닥칠수 있는 미제와의 전면전쟁, 핵전쟁에 대비하여 국방과학부문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는 동시에 그 운반수단개발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적들이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위협하려드는 경우에는 당당한 군사대국으로서 보여줄수 있는 모든 사변적인 행동조치들을 다계단으로 계속 보여줄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군절을 눈앞에 두고 진행된 시험발사에서 대성공하고보니 오늘의 이 경사를 우리 장군님과 함께 나누지 못하는 쓰라린 아픔이 가슴을 저민다고 눈시울을 적시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핵무력강화의 길을 자신의 필생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굴함없이 이어가며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한생의 념원을 죽으나사나 반드시 이룩해내고야말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성공시키고 귀항하는 국방과학전사들과 해군장병들을 항구에서 뜨겁게 맞이하시고 열렬히 축하해주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항구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천겹만겹으로 에워싸고 김정은동지 만세를 터쳐올리는 시험발사참가자들의 기쁨과 격정의 눈물바다가 펼쳐졌다.

그 어떤 말과 글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줄달음쳐온 탄도탄개발과정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시험발사참가자들은 탄도탄이 날아오르는 그 짧은 한순간을 위해 무려 십여차례나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에 나오시여 의논도 해주시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시며 희생적인 헌신과 눈물겨운 로고를 깡그리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귀한 인생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중앙이 구상하고 결심하는 전략적공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함으로써 우리 당의 로케트강국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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