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2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력사적인 결정에 접한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끝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근 70성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시고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

천만군민은 해마다 끝없는 환희와 축원의 마음을 안고 경축해오던 민족최대의 2월의 명절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지 못하고 맞이하게 된 애석함을 금치 못하며 광명성절을 기념하고있다.

대회장인 4. 25문화회관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에 휩싸여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조선로동당기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탄생 70돐》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명성절기념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김경희동지, 김영춘동지,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오극렬동지, 강석주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김락희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모범적인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배익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중앙보고대회 개회를 선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흠모와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수행과 나라의 통일,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그는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며 김일성민족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대회는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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