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2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산원에 산꿀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평양산원에 많은 산꿀을 보내시였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는 마음이 더욱 절절해지는 2월에 은정어린 산꿀을 받아안은 산원은 끝없는 감격에 휩싸여있다.

의료일군들과 산모들은 우리 녀성들을 위해 해마다 산꿀과 보약재들, 현대적인 의료설비 등을 보내주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을 이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수십년간 이곳에서 일하고있는 과장 문창운은 산꿀을 받고보니 어버이장군님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산원에 보내주신 산꿀은 56차에 걸쳐 140여t에 달하고있다. 뇌순환기능치료기, 적외선치료기, 물정화기를 비롯하여 최신의료설비와 경영용설비, 물자들도 년년이 받아안았다.

녀성들과 애기들에게 이 세상 좋은것은 다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면서도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

2월 3일 413번째로 세쌍둥이를 순산한 정주시 삼마동 38인민반 조련희녀성은 목이 메여 산꿀을 들수 없다고 하였다.

수도 평양에 올라와 현대적인 산원에서 피눈물의 12월은 물론 석달이상 의사, 간호원들의 보호속에 세쌍둥이를 낳고 건강이 회복된 오늘도 의료봉사를 받는것을 생각하면 꿈만 같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적시였다.

담당의사 리석철, 간호원 안은옥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평양산원의 사랑의 력사는 끊임없이 흐르고있다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2월의 명절을 앞두고 뜨거운 은정에 접한 산원의 의료일군들과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 관철과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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