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2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명성절을 맞으며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지켜갈 맹세를 담아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9일 친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사상도 령도풍모도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 열렬한 충정을 안고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선천군당위원회,  조선4. 26아동영화촬영소의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과 대흥의 평양처녀들 그리고 자강도 룡림군 룡림중학교 교직원, 학생들, 강원도안의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철령답사행군참가자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미래를 축복해주신 민홍단, 리축복, 리경연, 류소금,  고후회일동이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들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첫 광명성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태양의 모습이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편지들에 담았다.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발전소건설의 기간부대, 근위부대로 자라나 만년대계의 대동력기지 건설자로 참된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썼다.

그들은 찬바람부는 멀고 험한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지난 시기 수많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우는데 공헌한 공로있는 건설부대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현대적인 살림집도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편지의 구절마다에 담았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문제때문에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고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지침으로 삼고 맡은 발전소건설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조업기일을 앞당겨 끝낼 결의를 피력하였다.

선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자기들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대한 감사의 정을 토로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못다한 충정까지 합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4. 26아동영화촬영소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현대적으로 꾸려진 촬영소에 꼭 모시고 기쁨을 드리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고있었는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한 때의 심정을 편지에 담았다.

그들은 아버지장군님의 후대관이 력력히 어려있는 아동영화들을 더 잘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나가는데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칠것이라고 썼다.

지난해 10월 대흥땅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처녀로 다정히 불러주신 대흥국수집의 녀성종업원들은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을 피력하였다.

녀성들이 찬 콩크리트바닥에 앉으면 병이 날수 있으니 모두 일어서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면서도 그이께서 얼마나 불편하신 몸으로 머나먼 골안의 한끝까지 오시였는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룡림군 룡림중학교 교직원,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고장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편지의 글줄마다에 담았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겹쌓인 피로도 푸시지 못하시고 룡림땅을 찾으시여 산촌의 물놀이장에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학생들에게 환하신 미소로 손저어주시던 아버지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였다.

강원도안의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철령답사행군참가자들은 우리의 하늘이시고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계시기에 붉은 철령을 안고 솟구쳐일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1994년의 피눈물의 대하속에서 태여나 아버지장군님의 품속에서 행복동이로 자라난 우리들은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험준한 철령에 오르며 그리움으로 다지는 맹세가 천연바위보다 더 굳세여야함을 절절히 깨닫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힘찬 발걸음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언제나 보답의 한길로만 가겠습니다.

아버지장군님께서 몸소 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며 앞날을 축복해주신 민홍단,  리축복, 리경연, 류소금, 고후회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그처럼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친부모도 주지 못한 사랑을 다 안겨주신 아버지장군님께서 안계시는 설맞이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자니 눈물이 자꾸 흘러내려 우리도 울고 모두다 울었습니다.

우리 축복동이들이 이렇게 어엿한 소년단원으로 자라나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셨으면 아버지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그들은 아버지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서 축복동이로 태여난 우리들은 아버지장군님께 못다바친 충정의 한마음을 다 바쳐 보답의 한길을 걸어나가는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효자동이로 억세게 자라나겠다고 썼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들은 편지들에서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마음속 깊이 묻어두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인민들을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영원한 삶의 은인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참된 전위투사로 준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들은 천만군민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선군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