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2월 27일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들,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추모의 마음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구를 또다시 찾으시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김경희동지, 김영춘동지,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오극렬동지, 강석주동지, 변영립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김락희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커다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력사적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평생을 바쳐오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성격이 고수되고 대고조의 불길속에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여나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해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겹쌓이는 피로를 푸실 사이도 없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2012년을 향한 최후돌격전을 불철주야로 진두지휘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고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으며 조기가 무겁게 드리워져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는 꽃속에 정중히 안치되여있었으며 백두산3대장군의 한생의 념원이 어리여있는 붉은 기폭이 덮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앞에는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빛나는 한생을 보여주는 《1942-2011》이라는 년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함께 표기되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앞에는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삼가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견장과 김일성훈장, 김일성상, 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놓여있었다.

조의식장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진보적인류가 보내온 많은 화환들이 놓여있었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주체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시여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내이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어버이장군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여 어버이장군님의 령전에 묵상하시였으며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서 호상을 서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 조의를 표시하려고 찾아오는 각 도대표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을 맞이하시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것을 삶의 목표로, 보람으로 여기시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강성부흥의 만년토대를 축성하여주시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다가 너무도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신 어버이장군님을 목놓아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령전에서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최고령도자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그이만을 믿고 따르는 열혈의 인간, 신념의 인간으로 살며 투쟁할 철석의 맹세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억센 기둥으로 세워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이 땅, 이 하늘아래에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