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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준비를 잘하며 민청창립 10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하여

(발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한 결론

1956년 1월 11일

 

지금 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은 리승만괴뢰도당을 부추겨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미제의 조종밑에 리승만괴뢰도당은 정전후 이미 5개의 현역사단과 10개의 예비역사단을 새로 편성하였습니다. 력사적경험은 적들의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전쟁을 초래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늘 남조선괴뢰도당의 무력증강책동을 저지시키고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것은 동족상쟁을 방지하고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입니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조선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여러차례에 걸쳐 제기하였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습니다. 그러나 미제국주의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조선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여있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적극 지지하고있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을 어느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나라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실질적으로 마련하기 위하여 남북의 병력을 각각 대폭 축소할데 대한 방안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먼저 축소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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