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 성 

 

개성시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발취)

개성시 당, 정권기관 및 경제, 교육문화기관 일군협의회에서

한 결론 1954년 12월 11일

 

령락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남조선괴뢰국회내에서는 알륵과 대립이 심합니다. 리승만역도가 《종신대통령》을 하겠다고 《헌법》까지 뜯어고치려 하지만 그것을 《국회》의원들까지도 반대하고있습니다. 리승만역도는 또한 《적산》을 개인에게 팔아먹고 외국자본으로 공장을 세워 남조선경제를 외국에 예속시키려 하고있습니다. 리승만역도는 남조선의 좋은 땅들을 미제의 군용지로, 비행장으로 내주고있습니다. 또한 인민들에게 식량을 해결해주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농사를 짓는데 쓸 비료와 관개용수도 대주지 않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에는 실업자가 130여만명에 달하며 농민들은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의 실업자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에게 식량도 보내주고 옷감도 보내주어야 합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식량문제는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는 문제인것만큼 얼마간의 식량이라도 그들에게 보내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조국이 통일되면 참으로 우리가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생활이 곤난하지만 희망찬 앞날을 내다보고 생활하여야 하며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경제건설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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