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로선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장구하고 준엄한 투쟁속에서 최악의 역경과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거세찬 기세에 질겁한 적들은 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나라의 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날로 가증되는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미전면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히 이 세상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백두산대국으로 빛내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당중앙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게 됩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핵무력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로선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필수적요구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이제는 인민들이 더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도록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려던 우리앞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지난해 12월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날강도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조작하여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까지 비법화하는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를 감행하였습니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는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러자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더욱 광기를 부리면서 또다시 보다 강도높은 《제재결의》를 조작해내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에 불을 달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맞받아나가는 반미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습니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 적들은 공포에 질려 감히 선불질을 하지 못하고 쩔쩔매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야망은 버리지 않고있습니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평화적노력은 첨예한 대적투쟁을 동반하게 되여있으며 제재압박으로 목조르기하여 우리의 핵억제력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장기화될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일 무서워하고있으며 핵무기를 틀어쥔 우리가 경제적부흥을 이룩하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끝장이라고 보면서 최후발악을 하고있습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최근에 와서 보다 악랄해지고있는것은 미국이 세계지배를 위한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돌리고 우리를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은것과도 관련됩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인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그를 구실로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습니다. 미국의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이루어보자는것입니다.

최근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는 자기 힘이 강하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대국들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고만 발칸반도와 중동지역 나라들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적들은 우리에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위협공갈하는 동시에 다른 길을 선택하면 잘살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회유도 하고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선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전체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이 선군의 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합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은 강력한 군사력, 핵무력에 의해 담보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높은 수준의 핵시험에 성공한 그 기백으로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가 인민의 행복과 백두산대국의 부강번영을 반드시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정당한 로선입니다.

우리의 핵무력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됩니다.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이후 근 70년간 세계적규모의 랭전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여러 지역들에서 크고작은 전쟁들도 많이 있었지만 핵무기보유국들만은 군사적침략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침략자와 침략의 본거지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핵무기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능력만 든든히 갖추면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며 핵타격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큽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상대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고 미국이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강위력한 핵무력우에 평화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으며 인민들의 행복한 삶도 있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우리의 실정에 맞게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로선입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를 군비경쟁에 끌어들여 어떻게 하나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투쟁에 난관을 조성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국방비를 늘이지 않고도 적은 비용으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큰 힘을 돌릴수 있게 합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 강철의 담력으로 마련하여주신 튼튼한 원자력공업이 있으며 무진장한 우라니움자원도 있습니다.

당의 병진로선은 주체적인 원자력공업에 의거하여 핵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합리적인 로선이며 조성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도 인민들이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정당한 로선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경제와 국방병진로선의 계승이며 심화발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병진로선을 천명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와 함께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시였기에 우리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대동란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치렬한 반미핵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면서 핵보유의 대업을 이룩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강성국가건설에로 도약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신념과 의지, 배짱에 따라 일단 마음먹은것을 다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세계에 우뚝 내세워주신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병진로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보검이며 우리 나라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대대손손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기치입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고 이어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사랑하는 조국땅에 경제강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을 빨리 높여야 합니다.

경제강국건설의 승패는 무엇보다도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을 어떻게 추켜세우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야 인민경제전반이 일떠서고 활기있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의 척후병, 개척자답게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인 농업과 경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농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농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포성을 크게 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합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에 의하여 경제와 사회발전의 높이와 속도가 규제되고있는 현시기에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는 지식경제강국으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자체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원료, 연료, 자재들을 국산화하며 특히 금속공업,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 기술개발력량을 꾸리고 과학기술과 경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기술로 개건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주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통신위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사하여야 합니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기관들에서는 경제발전전략과 부문별,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며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잘 활용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합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완성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모든 기업체들이 경영활동을 독자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생산자대중이 생산과 관리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사회주의기업관리방법으로 되여야 할것입니다.

대외무역을 다각화, 다양화하여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아야 하겠습니다.

원산지구와 칠보산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여러곳에 관광지구를 잘 꾸리고 관광을 활발히 벌리며 각 도들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경제개발구들을 내오고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경제건설과 함께 핵무력건설을 절대불변의 로선으로 틀어쥐고 핵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입니다. 핵억제력만 든든하면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마음놓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습니다.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조국을 천하무적의 핵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다시한번 큰걸음을 내짚어야 합니다.

정밀화, 소형화된 핵무기들과 그 운반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며 핵무기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보다 위력하고 발전된 핵무기들을 적극 개발하여야 합니다.

원자력공업을 현대화, 과학화하는것은 핵물질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원자력부문에서는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설비와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원자력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자립적인 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어야 합니다.

인민군대에서는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역할을 높이고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산인 핵억제력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문제를 법화하자고 합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관철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핵강국의 존엄과 위력으로 대외활동을 배심있게 벌려 우리 당의 국제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면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대외적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밀고있는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동성과 부당성을 폭로하고 우리의 선택과 로선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주동적으로 벌려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실현에 이바지할것입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가지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관철에 힘차게 떨쳐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정세가 복잡할수록,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신심을 굳게 가지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욱 과감하게 싸워나가는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투쟁전통입니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다같이 힘있게 추진하여 최후의 승리를 앞당겨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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