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에 실린 글
○ 추억에 남는 동요 ○
만경대는 우리 고향
윤 복 진
원수님 탄생하신
아름다운 만경대
만경대는 내 고향
자랑많은 우리 고향
아버지원수님
태양으로 높이 솟아
어둔 밤을 불사르고
밝은 새날 열으셨네
유서깊은 만경대
대동강 푸른 물도
얼싸안고 노래하네
풀 한포기 꽃 하나도
그지없이 정답다고
날아가던 새들도
만경대를 노래하네
온 나라가 노래하는
온 세상이 우러르는
자랑많은 만경대
바다건너 찾아온
먼 나라의 투사들도
아버지원수님의
밝은 해발 안고 가네
주체44(195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