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에 실린 글

 

□ 유모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대에서 유치원꼬마들의 손풍금3중주가 끝났을 때였다.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던 형과 동생이 말했다.

형 : 야ㅡ 저 애들이 손풍금을 정말 잘 치는구나! 선률이구 화음이구 동작이구 그저 기계처럼 딱딱 맞던데

동생 : 아니 형, 딱딱 맞을게 뭐야. 어떤 대목에선 서로 손가락을 다르게 짚던데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  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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