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12호에 실린 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가사

 

진 달 래

 

해빛이 따스해 그리도 곱나

봄소식을 전하며 피는 진달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꽃송이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오가는 비바람 다 맞으며

산허리에 피여난 붉은 진달래

긴긴밤 찬서리에 피고 또 피여서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때늦은 봄에도 사연을 담아

해빛밝은 강산에 피는 진달래

못 잊을 어머님의 그 모습이런가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9월 14일 지으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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