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12호에 실린 글
○ 동 시 ○
노래를 짠대요 행복을 짠대요
김 련 실
직포공 우리 누나
노래를 짠대
아이참 노래를
어떻게 짜나
찰칵찰칵 직포기소리는요
신바람난 우리 누나 노래소리래
행복을 짠대
아이참 행복을
우리 누나 고운 천
짜고짜며는
집집마다 행복의
웃음소리 넘친대
그러니 우리 누난
행복을 짜지
노래를 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