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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10호에 실린 글
○동 시○
떡 돌
내
고향 한복판에
솟아난 민속거리
저것 봐 바위만 한
떡돌까지 있구나
흰쌀이랑 찹쌀이랑
시루 가득 김을 올려
저 돌에다 어야차
떡을 치면 좋겠네
아버지들 경암호에
배놀이로 하하하
누나들은 그네타고
방울차며 호호호
아이들은 군밤 들고
껍질까며 하하하
제기차기 윷놀이에
온통 웃음뿐이니
장군님사랑속에
꽃피는 우리 웃음
민속거리 떡돌은
《웃음떡》을 치나봐
연탄군 풍답중학교
제3학년 김 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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