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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8호에 실린 글
○동 요○
강물이 일을 해요
흐르는 강물따라 발전소 세웠더니
놀면서 흘러가던 강물이 일을 해요
발전기 윙윙 돌아 전기를 일으켜
선경마을 창가마다 웃음꽃 피여나요
온 마을 힘을 합쳐 발전소 세웠더니
멋없이 흘러가던 강물이 일을 해요
전기로 밥도 짓고 방안도 덥혀주어
선경마을 창가마다 행복이 넘쳐나요
방방곡곡 그 어데나 발전소 솟아나니
이 땅우에 흘러가는 강물이 일을 해요
아버지장군님 높은 뜻 꽃피워
강성대국 큰대문을 마중하러 간대요
평양강안중학교
제5학년 김 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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