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8호에 실린 글
○동 시○
사 과 볼
남 매
콩우유 후후
더운 김 날리니
창밖의 눈보라
잉잉 울어요
콩우유 냠냠
맛있게 먹으니
철이 옥이 두볼마다
익은 사과볼
×
45분 수업시간
펜촉끝의 글샘마다
으쓱으쓱 커가요
사색방아 연필방아
두볼 콩콩 찧으니
보동보동 사과볼에
향기 물씬 풍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