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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7호에 실린 글
○동 요○
온 나라에 쩡쩡
박 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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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가는 소리는
천리일가요
울려가는 메아린
만리일가요 |
삼지연대기념비
진격의 나팔수
그때처럼 오늘도
나팔 불어요
왜놈치는 싸움마다
앞장에서 쩡쩡
돌격에로 부르던
유격대나팔수
대원수님 주신 나팔
굳게 잡고서
선군시대 진격의
나팔수 됐지요
천리만리 온 나라에
나팔소리 울려
장군님 따라서
모두 앞으로!
강성대국 대문향해
달려가자고
우리들도 불러요
나팔소리 쩡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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